날로 황폐화되어 가는 농촌지역의 환경을 살리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농촌발전을 위해 96년도부터 총3백억원의 사업비를 투자, 열악한 농촌마을 기반시설사업을 비롯, 1,200여동의 농촌불량주택을 현대식으로 개
2004년 04월 19일(월) 03:07 [경북중부신문]
김천시는 그간 농촌지역 자연경관을 훼손하고 불량청소년의 탈선 온상이 되어온 농촌빈집 4백여동을 철거 정비하여, 주민들을 위한 농촌환경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주민소득증대에 따른 생활 수준향상과 주거생활에 대한 다양한 욕구변화와 더불어 농촌도 산업화 추세에 편승, 주변 환경오염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따라 시에서는 전체 350여 자연부락에 대한 연차별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96년도부터 마을단위 환경정비사업을 실시, 증산면 평촌마을 등 26개 마을에 80억원의 사업비 투자, 오,우수관로 개체와 하수정비, 마을오수처리장 설치,운영으로 기초마을단위에서 발생되는 생활오수를 90%이상 정화시켜 방류해 수질오염 예방과 함께 맑은 물공급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한편 2004년도에도 지역의 상수원인 감천의 수질보호를 위해 농소면 노곡마을을 비롯한 2개 마을에 사업비 25억원을 투자 마을 하수도정비 사업과 함께 농촌주택개량 60동, 빈집정비 46동 등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정비와 상수원에 대한 수질오염예방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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