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은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5일 자전거로 시내일원 민생투어를 실시했다.
남 시장은 이날 아침 일찍부터 오후 늦게까지 고아 문성, 괴평들에 들러 추석연휴에도 일손을 놓지 않고 바쁜 농사일을 하고 있는 농민들의 손을 잡고 격려하고, 지산동 샛강, 구미천, 수점동 대성지 주변에 환경실태를 둘러보는 등 시내 곳곳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시민들과 만나 시정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시민생활 현장을 몸소 체험했다.
이날 투어 도중 남 시장은 지산 샛강 주변은 대규모 생활체육 시설, 문성지 주변은 생태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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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 시장은 수행원도 없이 혼자서 투어를 함으로서 40만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고 그 바람을 시정에 접목시켜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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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 시장은 추석 전날인 12일과 13일에도 택시, 버스회사 등 수송업체와, 귀성 근로자, 정상가동 기업체를 방문하여 근무자를 격려했고, 중앙, 선산, 인동 등 재래시장도 방문하여 상인들의 어려운 이야기를 듣고 힘내라는 격려의 말을 전하며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입하기도 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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