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와 함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직지문화공원이 2년 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1일 개장한다.
2004년 04월 19일(월) 03:0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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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2001년 이 지역 주변의 무질서한 난개발 방지와 전통사찰 보존, 직지사와 연계한 문화가 함께하는 휴식공간 제공, 다양한 관광자원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 입구 2만4천여 평의 토지를 매입, 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
광장과 정자, 파고라 등 각종 편의시설과 조각, 시비, 실개천, 야외공연장 등 문화와 휴식공간이 공존하는 복합레져 공간으로 각광받을 직지문화공원은 특히 공원조성사업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 소나무 331주와 자연석 6만톤을 헌수,헌석함으로서 주인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도 함께 만들었다.
한편 시에서는 2006년 전국체전과 고속철도역사 건설 등 초대형급 국책유치업에 수십만의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머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관광자원화 하는 등 이번 문화공원조성을 기회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시설을 잘 활용,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송규일기자song@kbjungb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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