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행정안전부 산하 정보격차 해소 전담기구인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의 08년 상반기 정부기관 및 지자체 등 총 51개 기관이 신청한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 심사에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심볼마크를 획득했다.
‘장애인 웹 접근성 품질마크’는 장애인 및 고령자가 웹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사이트에 대해 장애인 웹접근성 품질우수 심볼마크를 부여하며 품질마크의 인증기간은 1년이다.
2005년 국가표준으로 제정된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의 13개 항목을 기반으로 3명의 웹 접근성 전문가가 26개 지표를 심사하는 ‘전문가 심사’와 6명의 장애인 사용자가 자료검색, 회원정보 수정 등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10여개의 주요 기능을 심사하는 ‘사용자 심사’라는 엄정한 과정을 통과한 사이트에 대해 우수성을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칠곡군은 지난 2월 동일기관으로부터 ‘2007년 공공기관 웹 접근성 실태조사’ 결과 100점 만점에 96.1점을 얻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칠곡군 홈페이지가 누구나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홈페이지로 인정된 만큼 최신정보의 신속한 제공 등 홈페이지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 웹접근성 품질마크 부여기관은 청와대, 부산광역시, 경남 거제시, 경북 영덕군, 경남 진주시, 경북 칠곡군, 경남 함안군, 경남 함양군, 국민정보화 교육, 컴사랑글사랑, IABF, 아이비즈코리아 총14개 기관이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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