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올 10월말 무을면과 옥성면을 2009년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후보지로 신청할 계획이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 추진 사업으로 국비 80%, 도비 8%, 시비12% 예산으로 지원되며, 사업 선정시 권역당 3∼5년간 40억∼70여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목적은 낙후된 농촌마을을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마을로 개발해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도시민에게 체험, 관광, 휴식을 제공할 수 있는 도시 배후마을로 조성한다는 취지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일 구미시는 사업유치를 위한 기초작업으로 한국농촌공사 농촌지역개발 콜센터의 지원을 받아 무을면과 옥성면 지역에서 주민 및 시의원, 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구미시에서 한국농촌공사와 신규사업 발굴과 공동추진 및 협력의 필요성이 요구되면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의 목적과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 되었다.
구미시는 무을면 안곡리, 옥성면 옥관리를 중심으로 인근 3∼4 지역을 해당지역으로 손꼽고 있다. 올 10월경 예비계획서를 작성해 경북도에 신청할 계획이며, 내년 2월경 사업 대상지역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에 구미시는 사업유치를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들과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이 확정되면 푸른 복지 농촌 및 관광 체험마을 조성, 명품 소득개발 사업을 통한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주거, 휴식공간을 조성해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농촌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근 농촌 지역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지역에는 지난해 2월 16일 도개면 도개1,2리, 다곡1,2리, 신림리 지역이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54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현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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