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농업인 한마음 화합대회”가 지난달 27일 선산여자고등학교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등 내빈 100여명과 농업인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 되었다.
이날 행사는 FTA 협상 및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힘들고 어려운 농업인들이 단합된 마음으로 농업 환경을 극복해 나가고 지역 농업 발전에 더욱 증진 할 수 있도록 의지와 결의를 다지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 되어 추수를 앞둔 심신단련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서 무을면 남상일외 40여명이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장과 국회의원 표창 및 시상이 있었으며, 유관기관 유공자에 대한 대회장의 감사패가 전달 되었다.
행사장에는 9개 읍면동에서 생산된 최고 농산물전시와 농사에 필요한 다양한 농자재도 전시해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화합 체육행사로는 읍,면,동별 투호던지기, 400mm계주,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가 있었으며, 노래자랑을 통한 응원과 함께 농업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푸짐한 경품으로 행사의 기쁨을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장우 (사)한국농업경영인 구미시연합회장은 “올여름이 폭염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이제는 풍년 들녘을 바라보면서 오늘 한자리에 모여 모든 근심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도약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한마음 화합대회를 계기로 회원들이 더욱 화합 단결해 지역 농업 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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