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산업 유통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위한 ‘제6회 구미산업유통단지 한마음축제’가 지난 달26일 남유진 구미시장, 김영택 도의원, 박광석 시의원, 김민규 전국상인연합회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지 야외주차장에서 열렸다.
구미산업유통단지 운영위원회(회장 우종석)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유통업계 종사자 상호간의 화합을 다지고 사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우종석 구미산업유통단지 운영위원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이 행사는 회원 여러분과 구매고객,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서 우리가 주인이라는 참여의식을 갖고 지역 유통업계의 자존심을 높이는 기회로 삼자”며 “1995년 준공 이래 앞서 노력하신 이근목, 도성길 고문 등 위원회 임원 여러분과 기업체 및 관계기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구미공단은 내륙 최대의 국가산업단지로서 국가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산업유통업계 종사자 여러분께서 보다 좋은 여건에서 사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역대 2,3,4대 회장을 역임한 도성길 고문은 “운영위원회 회장단을 중심으로 유통단지의 발전을 견인하길 기원하며 입주업체의 건승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기 방송인 김승현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선산 길놀이 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1부 노래자장 및 장기자랑, 2부 경품추첨 및 시상 순으로 실시 됐다.
한편, 구미산업유통단지는 1995년 문을 연 이래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원 시설로 원자재 공급, 신업유통 구조개선 등 지역 유통산업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정재훈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