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향토기업인 세원건설(주)에게는 따라 다니는 별칭이 많다. “ 인간.자연. 과학이 조화를 이루는 하이테크 기업”, “ 새로운 바이오 건설문화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기업”이 그것.
그 전면에 학자풍이 물씬 풍기는 박세문 대표이사(사진)가 있다. 세원건설 사원들은 이러한 대표이사의 가치관에 힘입어 모두가 주경야독형이다. 일하고 쉬는 것이 아니라, 일하고 또 연구하는 것은 세원건설의 일과표이기도 하다.
세원건설은 고객의 감동을 위해 언제나 노력한다.
올 한해의 건설시장은 민간부문의 경우 주택경기의 위축과 도정법 및 주택법의 시행에 따른 규제 강화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어려움이 예상된다. 공공부문 역시 최저가낙찰제의 점진적인 확대가 계획되이 있어 경쟁 격화에 따른 실제 수익은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구하고 안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향토기업이 바로 세원건설(주).
1989년 창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해온 세원건설(주)은 건축면허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종합건설업체로서 토목, 건축, 산업설비, 환경, 조경, 소방, 전기, 수질분야의 면허를 모두 보유하고 각 분야에 걸쳐 사업을 활발하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ISO 인증 획득, 실천분야 절약 운동인 TEN & TEN 운동 정착, 인터넷 망을 통한 전사적 그룹웨어시스템의 도입 등, 경영혁신, 체질개선, 경쟁력 향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매년 500억 이상의 수주와 무차입 경영에 따른 알찬기업으로 탄탄한 자리매김을 했다.
이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품질을 제공, 지역사회 및 국가경제에 기여한다는 최고경영자의 경영철학과 전 임직원이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또 기업의 이익은 근로자 개인에게 되돌려주고,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환원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다각적인 활동과 노력을 경주함으로서 각계각층으로부터도 인정을 받고 있다.
항상 무사고, 고품질 시공으로 고객을 감동시킨다는 목표를 내걸고 노력한 결과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등으로부터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한 세원건설(주)는 특히 2003년에는 건설업체로는 유일하게 구미상공대상을 수상해 21세기에 걸맞는 경쟁력과 합리적인 경영마인드를 갖춘 경영자로 평가받았다.
21세기 주택문화는 웰빙이라는 말을 염두해 두지 않고는 이야기 자체가 되지 않는다.
각종 박람회와 언론매체에서 쏟아져 나오는 유해환경문제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가 되었고, 소비자들은 주택을 구입할 때 우선 친환경자재를 선택의 기준에 포함한다.
세원건설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일찍 파악하고 세원건설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건설기술개발에 전력, 마침내 친환경 자재를 개발하여 특허까지 출원하는 개가를 올렸다. 특히 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세원건설은 시공공법 및 신기술을 연구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원가절감, 완벽시공, 기술력 증대 및 대외신인도 향상을 도모해 왔다.
또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공동으로 주거문화에 대한 연구도 수행, 산,학 협력관계 유지와 지역대학 출신 기술자 우대 채용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특허 출원 제품인 “ 바이오 청”(Bio 靑)은 세원건설기술연구소에서 광처리 발명자와 함께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물질로서 원적외선 방사액상 배합제이다. 특성으로는 타제품과 달리 몰탈이나 콘크리트에 물대신 본 액상배합제를 혼합, 시공함으로서 추가공정이 필요 없도록 해 경제성을 높였다. 또 원적외선 방출, 시멘트 독성제거, 항균, 항곰팡이, 탈취 등의 작용과 더불어 제품의 강도도 향상되는 등 인간의 건강을 지켜주는 친환경 건축자재이다.
세원건설은 이 제품을 발명함으로서 아파트, 주택, 학교, 병원, 상가 등 모든 건축물에 시멘트 독성을 없애고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것으로 건설문화에 일대 혁신을 불러일으키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특허출원 제2004-16426호인 “바이오 靑”은 두가지 제품으로 5월중 출시될 액상배합제는 건축물 시공시 사용하며, 액상코팅제는 내장제, 마감재 시공 전후 사용이 가능한데 8월중 출시 예정이다. 저원가, 차별화 전략도 구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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