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시승격을 염원하는 군민 체육대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제47회 칠곡군민체육대회가 지난 4일 칠곡군, 칠곡군체육회 주최 및 경북체육회,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청 후원으로 석적읍 석적 체육공원에서 군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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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도 칠곡군수는 대회사에서 “살기 좋은 쾌적한 칠곡군을 만들것이며 승부를 떠나 즐기고 화합하고 같이가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인기 의원은 축사에서 “칠곡시승격을 기원하며 배상도 칠곡군수와 13만 군민이 화합하면 반드시 가능한 일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신민식 군의회의장은 축사에서 “군민의 에너지를 모으는 통합의 기틀이 되고 승부를 떠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프로는 트랙부는 한미친선줄다리기, 줄다리기, 닭싸움, 100M, 200M, 400MR, 800M, 혼인5인2각경기 100M, 힘겨루기, 줄다리기로 진행됐으며 필드부는 풍물시범(칠곡군문화원풍물단), 태권도시범(계명대학교 태권도시범단), 군악대시범(육군3사관학교 군악대), 댄스퍼포먼스시범(롯데자이언츠 내리트), 어르신박터트리기, 씨름, 줄다리기, 닭싸움, 힘자랑경기로 이뤄졌다.
대회결과 지천면이 종합우승을 동명면이 준우승을 가산면이 3위를 차지했으며 북삼읍은 입장상 1위를 기산면이 2위를 기록했다. 직장단체부에서는 칠곡군청이 종합우승을 청년협의회가 준우승을 자유총연맹칠곡군지부가 3위를 입상했다.
한편, 칠곡군 체육회 상임부회장인 김익훈 회장(청구미곡종합처리장 대표)은 제47회 칠곡군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강경수 실무부회장을 비롯 체육회 직원들과 함께 물심양면으로 힘을 쏟았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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