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안윤식) 봉사회 포항시지구협의회(회장 김상준)는 지난 4일 적십자동부봉사관(포항시 북구 덕수동 47-15번지)에서 박승호 포항시장, 최영만 포항시의회의장, 변승열 포항의료원장, 김정욱 해군포항병원장, 기타 단체장 및 봉사회포항시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영일만 앙리뒤낭 어울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 날은 적십자 창시자인 장 앙리뒤낭의 정신을 기려 봉사원들의 참 봉사실천에 대한 사기 및 자부심을 앙양하고 2008년도 지역사회 봉사활동 평가 및 다양한 재가복지프로그램 협의의 장이 마련되었다.
또, 이 날은 그 동안 인도주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기여한 공이 큰 봉사원 21명에게 지사회장, 포항시장, 국회의원 명의의 사회봉사유공 부문 표창 전달과 지역에 어려운 학생들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했으며, 어울마당에서는 촛불의식, 봉사원 노래자랑, 판소리, 춤, 합창 등의 숨은 장기자랑도 펼쳐졌다.
한편, 봉사회 포항시지구협의회는 33개 단위봉사회에 6백여명의 봉사원들이 청소년가장 및 무의탁 독거노인, 저소득 주민 등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들을 찾아 고통과 슬픔을 덜어 주는 재가방문봉사, 도시락 전달, 시설위문 등의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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