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에 김천시가 추진할 주요 시정목표는 기초를 든든히 하기 위한 각종산업기반시설의 확보와 정비이며 최대과제로 추진된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난 3일 제123회 시의회 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주요시정목표를 제시했다. 내년에는 산업용지 확보, 도로망 확충, 농업생산 기반시설의 확충과 정비 등 기반시설이 정비되며 중소기업의 지원과 서민생활의 안정이 중요과제로 적극 반영됐다.
김천시는 내년도 재정지출을 확대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조기 집행할 예정이다. 지역경제분야에서는 기업을 할 수 있는 땅을 확보하고 기업유치에 전 시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재래시장의 대대적 변화가 추진된다.
1차적으로 어모면 남산리 일원 25만평 규모의 산업단지를 시에서 직접 조성하며 민간에서 개발계획중인 중소규모 산업용지 조성에도 적극적인 지원이 수반된다.
어모면 구례리 등 6개 지구에 30만평 규모로 진행 중이며 조성 후 빠른 분양을 위해 산업용지 분양팀이 만들어진다.
지역개발분야에서는 혁신도시와 KTX역사의 차질 없는 추진, 삼애원 지역 신시가지 조성, 도심내 도로망 확충, 지역간 균형있는 개발이 도모된다.
1차로 김천∼전주간 철도 건설을 위해 국토해양부의 제3차 중기교통시설 투자계획에 반영되도록 빠른 시일 내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행되도록 촉구한다.
내년도에 국도4호선 우회도로는 경부고속도로 IC까지 6차선으로 확장되며 212억원이 소요되는 다수∼삼락간 도로가 마무리된다.
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국도3호선 김천∼상주간 도로와 김천∼거창간 도로확장에 370억원이 투입되며 어모에서 농소 월곡을 거쳐 양천동 거창통로와 연결되는 국도대체 우회도로에도 202억원이 투입된다.
사회복지분야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선진 장애인 복지 구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출산장려 시책 지속적 추진, 노인이 공경 받는 복지정책 추진, 시민들의 건강확보가 주요과제이다. 농업분야에서는 경쟁력 강화, 친환경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 증대, 유통기능 활성화, 축산농가 경쟁력 향상, 농업기반시설 확충이 이뤄진다.
환경분야에서는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조성, 최상의 수돗물 공급, 자연친화적 하천 정비가 추진된다.
문화, 교육, 체육분야에서는 문화예술의 도시로서 자리매김, 교육명품도시 조성, 전국 스포츠중추도시로 육성된다.
자치행정분야에서는 행정조직은 필요인력만 채워서 운용하고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조직문화를 이룩해 낼 방침이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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