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상호간 정보교류와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성공CEO클럽 ‘2008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강당에서 열렸다.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하고 구미시, 대구·경북중소기업청, 금오공대, 포항공대, 경북대, 구미1대학, 중소기업진흥공단, 구미시테크노비지니스지원센터가 공동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이종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김규환 구미시경제통상국장, 박상희 금오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소장, 윤한오 구미시테크노비지니스지원센터 소장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호 성공CEO클럽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에도 회원 상호간 화합을 바탕으로 협회 발전에 적극인 관심과 참여를 해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신년에는 보다 발전된 모습의 성공CEO클럽이 될 것을 약속드리며 회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기업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성공CEO클럽이 지역 중소기업의 성공파트너로 상생의 발전을 구현하길 기대하며 오늘 행사가 기업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촉매가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규환 구미시경제통상국장은 “올 한 해 동안 지역산업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신 기업체 대표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구미시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경영에 매진 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경영 애로를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회원에 대해 표창패와 감사패, 공로패를 수여하고 기수별 화합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한편 지역 중소기업을 회원사로 하는 성공CEO클럽은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기업인 간의 유대강화를 바탕으로 구미지역의 대표적인 기업 협의체로 지역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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