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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출장소 현관 로비 리모델링
품위있고 현대적 감각 지닌 공간 변모
2008년 12월 19일(금) 02:5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선산출장소 현관 로비가 아름다움이 가미된 품위있고 현대적 감각을 지닌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했다.
선산출장소(소장 이춘배)에서는 사업비 5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 민원인들을 맞고 있다.
출장소 현관 출입문은 기존 유리에 시의 슬로건과 명품구미라는 로고로 선팅만했을 뿐인데 효과는 새롭게 시공한 현관 출입문으로 보여질 만큼 효과를 얻고 있다.
또, 현관로비 게시판 및 당직실에 있는 창과 문에는 우리나라 고유 양식인 전통적인 창살과 문살을 조화롭게 배치함으로써 전통적인 인테리어 효과가 나오도록 연출하였으며, 맞은 편 게시판에는 물이 흐르는 정적인 공간조성을 위해 벽천(壁泉)을 설치하고 바로 옆에는 벽걸이 TV를 설치, 시정 홍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특히, 벽천(壁泉)시스템은 사시사철 물 흐르는 소리를 근거리에서 정겹게 들을 수 있으며 상시 습도를 유지시켜 주는 등 환경친화적인 시설물로, 출장소를 찾는 모든 이에게 시각적, 청각적 즐거움을 주는 공간 조성에 주안점을 두어 설치하였으며, 벽걸이 TV는 시정 및 출장소 현황에 대한 영상을 반복, 방영함으로써 직원 및 시민들에게 홍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현관로비 천정은 두개의 원을 편심 되도록 설치함으로써 자연미와 고풍미가 드러나도록 하였으며 또한 조명등도 두 가지 등으로 효과를 준 결과, 특징적이고 안정적인 천정이 되도록 하였으며, 바닥에는 회색돌(거창석)과 검은돌(마천석)로 균형과 조화롭게 시공한 결과 동적이면서도 진취성이 있는 공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한편, 이춘배 소장은 “청사정비계획에 의거 하나 하나 개선하다 보니 청사가 현대적 감각을 지닌 아름다운 건축물로 변모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청사를 찾는 시민들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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