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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 LCD 메카로 급부상
일본의 LCD 부품소재업체인 교신사와 동양산업(대표 박용해)이 공동투자해 설립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Korea Optical Hi-tech)의 준공식이 지난 28일 구미4공단 외국인기업전용단지내에 김동근 한국산업단지공단 이"
2004년 05월 03일(월) 02:20 [경북중부신문]
 
 한국옵티칼하이테크는 지난 2003년 12월 日의 교신사와 한국의 동양산업이 공동으로 100억원(교신 70억원)을 투자해, 구미4공단 외국인기업전용단지 내에 4만3000㎡(1만3천평) 규모의 공장을 건립하고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LCD 핵심부품소재인 편광필름 생산에 나서게 된다.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용 광학재료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모기업인 일동정공(Nitto Denko)로부터 생산기술을 도입하여 LCD 핵심부룸 소재인 편광필름을 생산한다.
 한편, 이번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준공식에 앞서, 구미 4공단에는 현재 외국인기업전용단지내 코리아스타텍, 마이크로하이테크㈜를 비롯한 한욱테크노글라스, 휘닉스PDE, 일본 도래이사 등 4~5개 업체가 가동을 시작했거나 공장 건설 및 입주를 추진 중에 있어 LCD관련 산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구미시와 협의를 통해 외국인기업의 4공단 투자를 끌어낼 수 있도록 기술력이 뛰어날 경우 50년간 토지 무상제공과 최대 100%까지 세금을 감면하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내놓고 있다.
 또한 이번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4공단 입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주력 업종인 LCD 핵심부품소재와 관련산업의 발전 및 고용촉진에도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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