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북삼읍 소재 금오동천 진입로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19일 배상도 칠곡군수, 이인기 국회의원, 신민식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국비 1억6천만원, 도비 1억8천만원, 군비 21억1천만원 등 총24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금오동천 진입로 확·포장공사는 관광지구내 산재해 있는 각종 지장물 철거와 토지보상협의에만 13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됐다.
금오동천 관광지는 칠곡군 북삼읍 숭오리와 김천시 남면 부상리 경계에 위치해 있다.
칠곡군은 진입로 930m를 2차선으로 확·포장했으며 주차장과 가로등을 완비했다.
제1폭포인 높이 12m의 선녀탕, 제2폭포인 구유소, 제3폭포인 용시소, 제4폭포인 벅시소가 있으며 서편 1,2폭포가 절경을 이루고 있다.
인근에 국도4호선이 4차선으로 지난 17일 개통됐으며 금오동천 관광지가 정비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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