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용)가 장애인체육가족의 공동체 의식 함양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한 2008 체육관계자 Work-Shop’을 개최했다.
Work-Shop에는 가맹경기단체, 장애인복지관, 유형별장애인단체, 제2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감독, 특수학교 교사 등 체육관계자 100여명이 참가하여 장애인 체육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 및 애로 사항 청취 등 각 단체간 의사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Work-Shop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10명의 우수선수에게 희망의 격려품(1인당 1포 쌀 20kg)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서 박승재 전문체육 차장(대한장애인체육회), 성문정 박사(체육과학연구원), 배하석 등급분류 위원(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강사로 초빙, 장애인체육의 정책방향 및 현 정부 장애인체육정책 방향과 등급 분류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지역 경기단체 사례발표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전익흥 파크골프 전무이사, 이교인 좌식배구 전무이사의 경험 있는 생생한 발표로 경북도 장애인체육의 활성화 방향을 모색햇다.
이날 Work-Shop에 참석한 김재홍 경북도 문화체육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헌신적으로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 장애인체육 관계자를 위로 격려하고 “장애인 체육관련 예산과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여 장애인 누구나 손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밝혔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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