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2008년 경북도가 실시한 도정역점시책 투자유치 및 일자리 창출 부문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2천만원을 확보했다.
경북도의 도정역점시책 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내외 투자유치 실적 및 일자리 창출’ 등 7개 분야에 걸쳐 평가하며 시 군간 선의의 경쟁력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구미시는 올해 외국기업 3개 기업의 2억6천만불 투자 MOU로 4백50여명, 국내기업 7개사의 2조1천2백32억원 투자유치로 3천7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다.
구미시는 국내외에 걸친 투자환경 설명회 등을 바탕으로 일본의 아사히글라스 추가투자, 캐나다 일렉트로바야사, 신일본석유사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 하였으며, 국내기업으로도 STX솔라, LG디스플레이(주) 아바코(주), 에어프로덕츠(주) 등과도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특히, 지난 10월 9일에는 Exxon Mobil사의 지난해 MOU 체결에 이어 4단지 3B 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지고 현재 2차 전지 분리막 공장 건설 중에 있으며, STX솔라(주)도 6B 현장에 태양전지 및 셀 제조공장을 ‘09년 6월 준공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 같은 구미시의 올해 실적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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