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08년도 숲가꾸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숲가구기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구미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구역 및 천연림 개량 대상지 선택이 양호하고, 벌채와 산물수집제거 작업이 적정하게 이뤄진 점 등이 높게 평가 받았다.
이는 구미시의 숲가꾸기 사업에 대한 기술적 추진과 사업의 적정성 및 성과가 타 시·군에 비해 우수함을 인정하는 것으로 산림 자원 증대사업을 펼쳐 온 구미시로서는 큰 성과로 볼 수 있다.
숲가구기란 산림내 불량목, 피해목 제거 등의 작업을 통해 생태적으로 건전한 산림으로 유지·증진하고, 산림이 제공하는 경제적 편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산림으로 육성하는 작업이다.
구미시는 올해 2,000ha 산림에 대한 천연림 개량과 경관 숲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덩굴제거, 풀베기 등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또, 일자리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연인원 15,000여명의 저소득층, 청년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했으며, 임업 기능인 양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구미시 산림경영과 이한석 담당은 “산림 면적이 전체의 56%를 차지하고 있는 구미시는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산림 행정력을 보다 집중 노력하고 있으며, 환경적으로 쾌적하고 정주하고 싶은 구미를 만드는 동시에 소득 창출과 연계시킬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