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농업인들이 경북도내 최초로 농업 경영 컨설턴트를 운영하고 있어 구미 농업 발전에 큰 기대와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농업 경영 컨설턴트는 농업 현장의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고, 선진화 및 체계화된 품목별 선도 농업인들로 구성된 순수 농업인 단체로서 구미 농업을 진정으로 걱정하는 마음에서 결성됐다.
회원들의 컨설팅 활동을 통해 영농 현장 문제 해결과 경영 개선을 통한 농업인들의 경영 능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다는 것이 주 목적이다.
구미 농업의 애로점을 해결해 주는 신문고 역할을 하겠다는 소리다.
회원 자격 또한 엄격하다.
농업을 전업으로 하고, 년간 5천만원 이상 조수익을 올리는 농업인에 한해서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품목별 전문적 농업 기술을 가지고 공감하는 선도농업인, 농업인단체에서 헌신적 역할로 농촌 인력 육성과정의 컨설팅 능력을 갖추고 있는 자, 전문능력이 검정된 농협중앙회 새농민상 수상자들로 결성 되어 있다.
이들 회원 52명이 지난 5월 22일 구미시로부터 농정 컨설턴트 위촉장이 수여 됐다.
활동은 신규 후계 농·창업 농 연계 멘토링을 통해 해당 작목 컨설턴트 후경인을 지정하고, 농장 방문, 현장 기술을 자문, 지도하는 등 농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또, 분야별 영농교육과 농정 현장 강사 등으로 회원들이 솔선수범 할 계획이며, 각종 기관, 단체 등 전문 품목별 교육시 강사로 우선 활동하며, 현장 애로사항들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
지역의 각종 농업 정책 기구에 가능한한 전문 분야에 참여하고, 구미시의 농업정책 수립 및 집행에 관련 농업인들의 진정한 소리를 제대로 전달해 농업인들끼리 상생해 보겠다는 각오다.
향후에는 농업경영 컨설턴트 자율 운영 강화와 품목별 전문화 및 농정 정책 전문 제안 참여를 확대시켜 구미 농업 발전을 이바지 한다는 방침.
박태수 농업경영 컨설턴트 회장은 “구미 지역에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성공한 농업인들이 많이 있다”며, “농업 경영 컨설턴트가 갈수록 활성화 되어 지역 농업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활로를 찾고, 구미 농업 발전의 관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농업경영 컨설턴트는 선산출장소 농정과(☎ 450-5541)에 본부를 두고 구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경영 컨설팅 희망자 접수 및 분야별 컨설턴트를 연계, 알선 하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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