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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명 사전 ‘마르퀴스 후즈 후’ 등재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양승부 교수
인터벤션 영상의학 치료, 연구성과
2008년 12월 30일(화) 04:35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영상의학과 양승부 교수(사진)가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마르퀴스 후즈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6th ed.) 2009년 판’에 등재된다.
 영상의학과 전문의인 양 교수는 영상의학의 한 영역인 인터벤션의학의 국내 선두주자로서 최소한의 절개로 소화기계, 비뇨기계, 유방, 근골격계 등의 다양한 질환에 대한 치료와 연구를 선행해 오고 있다.
 특히 전문진료 분야인 자궁근종의 새로운 치료법, 자궁동맥색전술에 대한 치료연구와 성과는 지난 2006년과 2007년 아시아태평양심혈관 및 중재적 방사선학회(APCCVIR)와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 학술대회(AOCR)에 각각 발표돼 의학계 영상의학 분야에서 세계적 이목을 끄는 등 그간의 학문적 기여가 높이 인정됐다.
 순천향의대를 졸업한 양 교수의 주요논문에는 양측 자궁동맥색전술을 이용한 자궁근종의 치료, 자궁근종색전술후 초기초음파 소견 등이 있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샌디에고(UCSD) medical center research fellow 과정을 마친 양 교수는 현재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는 1899년부터 발간되었으며,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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