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올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획기적인 신규 사업들을 펼칠 전망이어서 농업인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 가장 기대되고 있는 사업은 농기계 임대사업이다.
이는 구미시 농업기술센터 역점 사업 중 하나이며,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를 중심으로 농기계를 임대해 농가 부담을 덜어주고 농기계 이용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 된다.
올해부터 지역 농업인들은 농기계 구입비에 따른 농가부채의 부담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비는 국·도·시비 11억원이며, 임대농기계를 마련하게 되며, 올 추경에 10억원을 확보해 농기계 보관창고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 구미별미 친환경 쌀 학교급식비 확대 지원 사업이다.
지원 목적은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쌀을 관내 학교에 급식용으로 제공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도모하고 친환경 농업의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이다.
지원계획은 특수시책 시범사업으로 1학기분 차액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관내 초등학교(47개교)이며, 소요 예산은 3억원이다.
▶ 억대농 만들기 프로젝트사업이다.
고소득 농가 육성으로 농업인의 자부심 고취와 사기진작으로 농촌을 활력화하며, 자긍심 높은 농업인 양성으로 구미농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농가 20호에 대해서 농가별 표준진단조사에 의한 개인별 카드화 밀착 컨설팅과 종합적인 관리지원 뿐만아니라 멘토 양성프로그램 운영,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선도농가 현지 연찬 등 다양한 각도로 농가를 관리 지도하게 된다.
▶ 친환경 아카데미교육이다.
지역농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최고 수준의 친환경 농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으로 구미농업 이미지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업 아카데미 교육이 운영된다.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올 3월부터 12월까지 월 2∼3회 실시되며, 내용은 현장실습, 견학, 토론 등 현장요구를 반영한 특화된 교육, 스타농업인 육성, 농장관리 등으로 실시된다.
▶ 지역특성화 기술사업이다.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위한 종합기술을 투입하고, 방울토마토 친환경재배로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욕구를 만족시키고, 지역 특화작목을 육성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고아 방울토마토 작목반에 우드칩을 이용한 우량 유기물 제조, 왕겨초액, 액비빌효기등 친환경 재배를 위한 기반조성과 친환경 인증서를 획득해 놓은 상태다.
▶ 과수 통양 환경개선 시범사업이다.
영년생 과수작물의 토양 물리성 개선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고품질 생산을 위해 시범적으로 가수 우수농가 및 학습조직체 회원중 선정 1개소에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농산물가공 아카데미 교육이다.
구미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 능력 배양으로 농외소득 창출 및 수입개방에 대한 가격경쟁력 강화는 웰빙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은 6개월 과정이며, 와인 및 전통주제조, 식초제조, 차와 음료제조, 음용두부 등 다양한 농산물 가공 이론 및 실습으로 실시하게 된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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