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농촌지역 8개 읍·면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WTO와 FTA 협정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돕기 일환으로 지난주 선산읍 단계천을 활용하여 “우리농산물 팔아주기 알뜰장터”를 마련했다.
2004년 05월 10일(월) 01:22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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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도·농 자매결연 활성화의 일환과 각 지역 농산물 홍보의 장으로 선보여 찾아든 주민들로 하여금 농촌 분위기를 한껏 선 보였다.
이와같이 산지에서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통해 도시 지역민들에게 신선하고 믿을수 있는 농산물을 제공하고, 향후 직거래를 통한 농산물 판로 개척과 판매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를 실시하는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수 있었다.
또한, 주최측인 새마을 남녀 지도자 회원들은 알뜰 장터에 찾아든 주민들에게 식사 일체를 무료로 제공하는등 농촌의 훈훈한 농심을 발휘하여 이날 알뜰장터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도 했다.
이날 판매된 쌀, 건고추, 양파, 상추, 미나리, 된장, 버섯류 및 딸기, 참외, 오이,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의 알뜰소비 문화를 정착시키고, 농민들의 경쟁심을 더 높였다.
이와관련 새마을운동 구미시지회에서는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짐에 따라 올 하반기에 농산물 팔아주기 장터 운영을 “새마을 축제”로 연계시켜 전 시민이 참여할수 있도록 대대적인 행사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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