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해 칠곡군 출산장려금 등 지원에 관한 법적근거마련 조례를 개정하고 2008년도 둘째아 출생가정 560명에 260,000(천원) 셋째아 이상 108명에 77,000(천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해 칠곡군 출생아수가 전년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태아와 임부의 건강유지·증진을 도모하고 평생건강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자체예산을 확보, 임부 빈혈치료제를 보급하고 교통수단 불편지역에는 ‘찾아가는 임부교실’운영으로 850여명의 임산부에게 지원했다.
출산용품지원, 모유수유 및 임산부의 날 홍보캠페인, 사진관 협찬 무료 임부 사진촬영 등으로 지역주민의 출산을 장려했으며 자체선발된 모유수유아를 경북선발대회에 참석시켜 장려상을 수상하고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을 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출산장려책을 펼치고 있다.
191,691(천원)의 예산을 들여 산모·신생아 도우미 313명을 지원하고 불임부부시술비 42명에 60,598(천원)을 지원해 16명이 임신에 성공했다.
셋째아 이상에는 가족검진비 54명 2,700(천원)을 지원, 영유아 무료건강검진, 임부산전관리 건강검진 및 초음파 검사비 지원, 관내 의료기관 연계 표준모자보건수첩발급, 모유수유 권장을 위한 전동식 유축기 대여, 출생성비 불균형 해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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