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오는 26일 설을 대비해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목적은 축산물로 인한 공중 위생상 위해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의 공급과 수입육 및 육우, 젖소 등의 둔갑판매 및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등이 우려됨에 따라 부정 축산물 유통 특별단속으로 소비자 불신해소와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이다.
선산출장소 유통축산과는 명예감시원 16명을 포함해 단속반을 편성, 4개조에 24명을 투입해 관내에 허가된 전 업소를 대상으로 12일부터 22일까지 식육포장 처리업소 및 축산물 판매업소 중·대형 취급점을 집중 단속한다.
재래시장, 영세업소 등에 대한 특별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공중위생상 위해의 사전 예방 및 축산물의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집중적인 계도, 홍보를 실시한다. 판매 식육에 대해서는 부위명, 등급, 용도, 도축장명 및 판매가격 표시를 집중 계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구미시는 향후 대책으로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 단속을 추진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따른 수입육을 중점 관리하며, 상습 위반 업소 위주 단속과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 및 민간 자율감시원 등의 활동을 유도하고,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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