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7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가르침과 배움이 살아 숨 쉬는 학교, 학생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지역민과 함께하는 학교’ 를 만들어 학교교육 만족 두 배의 실현을 위한 ‘2009 경북교육 장학 계획’ 설명회를 개최 했다.
이날 설명회는 직속 기관장, 지역교육청 교육장, 고등학교장 및 특수학교장, 시·군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교육 전문직 등 400여명의 교육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개됐다.
설명회에서는 학생·학부모·지역사회 모두가 학교교육 만족 두 배를 위해 학교 교육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9대 정책과제 중심의 모두를 위한 창의적 교육 방안인 ‘2009 경북교육 장학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학생·지역사회가 함께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공존하고, 더불어 가르치고 배움이 살아 숨 쉬는 진정한 우리 학교를 만듦으로써 21세기형 글로벌형 인재 육성 및 지역 중심 거버넌스 체제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그 일익을 감당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경북교육을 구현해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 육성’이란 경북교육 지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임승빈 부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경북교육 2010의 비전과 계획을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추진해 나감으로써 우리 경북교육이 희망과 미래를 향해 새롭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학교 자율화·다양화 정책을 기저로 인성교육, 기초·기본 학력 향상, 창의력 계발, 교육 복지 실현 등에 힘써 2009 기축년에도 3만 경북교육 가족 모두가 한 마음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헌신과 봉사로 선진 경북교육 실현에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09 경북교육 장학 계획’은 ‘2008 경북교육’ 현황에 대한 진단·분석·평가를 통해 수립된 실천형 계획으로, 자율·경쟁·다양성을 통해 학교교육 만족 두 배를 이루어 지역에 필요한 인재는 물론 21세기 글로벌형 인재를 육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더불어 가르침과 배움이 살아 숨 쉬는 학교교육으로 만 명을 먹여 살릴 천재를 키우기보다는 모든 인재가 천재가 되는 학교교육 문화를 만들기 위한 ‘2009 경북교육 장학 계획’은 정부의 교육정책과 경북교육발전기획위원회의 2008 경북교육 현황에 대한 진단·분석·평가 결과를 토대로 수립되었으며, 여러 차례의 협의회와 공청회를 거쳐 T/F팀에서 수차례에 걸쳐 검토·수립한 것이다.
2009 경북교육 장학 계획은 ‘경북교육 2010’의 근본 취지 및 자율·경쟁·다양화를 추구하는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해 가르침과 배움이 살아 숨 쉬는 학교교육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기초·기본교육, 과학 산업교육, 체육교육 등 9대 핵심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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