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선산간 간선도로망 확충으로 교통소통 원활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도 33호선 대체 우회도로(구포∼생곡)건설 공사가 현재 순조롭게 진행 되고 있다.
시행자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며, 사업량은 길이 22.46km, 폭 20m(4차로)이며, 총 사업비는 순수 국비 5천508억원이다.
2005년부터 2007년 기본설계 용역, 2007년 7월 노선 주민 설명회, 2008년 10월 실시설계 용역 PQ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실시, 11월 현재는 실시 설계 용역 중이다.
2011년경에는 토지보상 및 공사가 진행되며, 2015년에 구포∼생곡간 우회도로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선산읍을 포함한 인근 농촌 지역 주민들이 지역 발전 차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관심 사업 중 하나다.
고아읍 문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물론 선산읍 교리지구 도시개발사업, 청소년수련원, 옥성면 승마장 건립 및 옥성자연휴양림, 옥성화훼단지 관광 벨트화 개발 사업 등에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도·농 복합 도시 구미의 균형발전의 기반 구축과 국가 산업단지의 순환도로로 구미 발전 차원에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으면 2015년경 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개설 될 것으로 전망되며, 토지 보상 등 해당 지역 주민들의 협조가 뒤따라야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밝히고, 구미 발전 차원에서 시민들의 많은 배려를 당부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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