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인 세영정보통신(주) 이세영 대표이사와 금남정밀기계 김완수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제3회 산업단지 클러스터의 날 개막식 행사에서 영예의 대통령과 지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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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기기, 정보통신장비 유지보수업체인 세영정보통신(주) 이세영 대표이사(56)는 구미클러스터추진단의 E&H 미니클러스터 회장, 구미산단 경영자협의회 부회장직을 역임하면서,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구미단지 중소기업간 결집력을 강화시키는데 기여했다.
연구개발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국내에서 통용되는 모든 고정식 및 이동통신 분야의 교환기, 전자통신장비 수리 시스템을 갖춘 유일한 회사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정밀금형전문업체 금남정밀기계 김완수 대표(63)는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구미기계금속협회를 구성하여 회장과 고문직을 역임했다.
특히, 부산, 경기지역에서만 제작됐던 정밀금형 제작기술을 구미지역 내에서 자체 개발에 성공하여 지역 금형산업의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클러스터사업 발전에 공로가 큰 구미시청 경제통상국 조장근 계장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산업단지, 자율과 협력 및 창의발전 네트워크 공간으로 재창조”라는 슬로건 하에 정부, 기관, 기업 등 각계각층의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이어 펼쳐진 광역경제권 산업클러스터 및 생태산업단지 구축 관련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영국 리버풀대학교 David Sadler 교수 등이 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발전방향을 제시해 참가자간 학습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이날 행사는 지식경제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클러스터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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