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역맞춤형 바우처 사업의 일환으로 영어, 과학 캠프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이 캠프는 전국 평균소득 120% 이하인 초등학생과 중학생 1천1백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중 시행된다.
영어 캠프는 전국가구평균소득 120% 이내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 700명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2박 3일 동안 합숙을 하며 영어와 세계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캠프로 구미1대학, 금오공대, 영진전문대 중 1곳을 선택하여 참여 할 수 있다.
과학 캠프는 과학인재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4, 5, 6학년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부산 금련산청소년수련원에서 2박3일 동안 과학체험을 해볼 수 있는 합숙 캠프로 구미YMCA와 금오공과대학교가 주관이 되어 서비스를 시행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건강보험증과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또는 영수증, 신분증을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캠프 운영 시기는 12월말부터 1월 15일까지 이다.
선정기준은 건강보험료 납입액(4인 가구 직장보험일 경우 113,250원) 이하 세대로 우선 순위에 의해 선정하게 되며 가구 내 1인 이상 신청은 가능하나 상반기 동일사업 참여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 된다.
사업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은 주민생활지원과(450-5172, 6172) 또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역맞춤형 바우처 사업은 지역주민의 욕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지자체에서 발굴, 보건복지가족부 승인을 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서비스 수요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스스로 선택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사업 참가비용은 정부가 바우처 형식으로 18만원에서 20만원이 지원되고 서비스대상자는 사업종류와 제공기관에 따라 4만원에서 7만원까지 자부담을 하면 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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