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폭행 금품 강취
대구북부경찰서 지역형사5팀은 지난 10일 지체5급 장애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예금 통장 등을 강취한 혐의로 김모씨(20) 등 4명을 검거했다.
김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지체 5급 장애인인 피해자의 통장에 매월 25만원 상당의 정부보조금이 입금된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선후배들과 합동해 지난 3일 오후 11시경 피해자의 주거지 내에서 피해자의 얼굴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으며 예금통장, 노트북 등 시가 250만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30대 농촌지역 빈집털이 검거
대구북부경찰서 지역형사5팀은 지난 7일 고령, 합천 일대의 농촌지역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상습절도 피의자 이모씨(36)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빈집털이로 2007년 6월경 출소했으며 지난 4월 6일 오후 4시경 합천군 소재에 거주하는 피해자가 농사일로 집을 비운 사이 들어가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 중순경부터 검거시끼지 합천군, 고령군, 청도군, 경산시 일대의 농촌지역 빈집만을 골라 총23회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매사범 3천594명 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성매매특별단속을 실시해 성매매업주 178명, 성매수남 3,253명, 성매매여성 163명 등 성매매사범 3,594명을 검거해 이중 10명을 구속하고 3,584명을 불구속했다.
단속된 성매매업소를 유형별로 보면 안마시술소 및 휴게텔, 피부샵 등 신, 변종 성매매업소를 이용한 것이 91.8%(3,301명)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 등 기타 성매매사범이 5.6%(200명), 유흥주점·숙박업소를 이용한 것이 1.6%(57명), 성매매집결지(자갈마당)에서의 성매매사범이 1.0%(36명)를 차지했다.
업소장부 및 신용카드 전표 추적수사 등으로 검거인원이 대폭 늘어난 성매수남을 분석해보면 연령별로 20대 24.9%(809명), 30대 50.7%(1,649명), 40대 21.3%(693명), 50대 이상 3.1%(102명)이며 직업별로 회사원이 53.4%(1,736명), 자영업 15.9%(517명), 무직 8.8%(285명), 학생 2.5%(82명), 의상 등 전문직 1.5%(48명), 노동 등 기타 17.9%이다.
사우나에서 보일러 폭발사고
지난 12일 오전 11시 55분경 왜관읍 왜관리 모 사우나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인 신모씨(41)는 지하 보일러히팅펌프가 고장나 교체 작업을 위해 수리공 전모씨(28)와 고모씨(45)가 지하실에 내려가 작업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하고 있으며 자세한 폭발내용은 경찰과 합동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전씨는 약목구급대에서 대구 동산병원으로 이송조치했으며 신씨는 구미순천향병원으로 이송(현재 중태)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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