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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육의 미래상 실현
김천고등학교
이 영 우 교장
2008년 11월 18일(화) 05:49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교육이 다양화되어야 하며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과 연계된 교육이 이뤄져야 합니다”
 이영우 김천고 교장(사진)은 단순하게 김천고를 떠나 송설이라는 큰 틀 속에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선후배관계를 강조했다.
 지난 17일 해군교육사령관 김정두 중장이 모교를 방문하고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펼쳤다.
 금년에 육,해, 공군 준장진급자는 총 7명이며 그 중 김천고출신은 2명이다.
 전국에 고등학교가 1,259개교임을 감안하면 7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김천고등학교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이다.
 이영우 김천고 교장은 지난 2월말까지 경북교육청 국장으로 재임해 경북지역의 전체 교육을 바라보는 식견을 갖고 있으며 김천고 운영에 있어서도 훨씬 쉽게 김천 교육의 미래상을 실현시키고 있다.
 김천고등학교는 많은 예산을 투입해 신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숙사비지원, 공납금 지원, 서울대 입학시 4년간 공납금 전액지원 등 글로벌리더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11명을 선정했으며 추가로 4명을 선발해 총15명을 육성할 예정이다.
 김천고 출신의 법조인이 174명(현직)이며 화려한 동문조직과 재학생들의 높은 학습의욕으로 인해 10년간 서울대 합격자수 배출도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길이 사립학교를 육성하여 민족정신을 함양하라. 잘 교육받은 한 사람이 나라를 바로잡고 잘 교육받은 학생 한 사람이 동양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마땅히 이 길을 따라 지키되, 내뜻을 저버리지 말라”는 최송설당의 유언이 송설역사관을 통해 영원히 이어지고 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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