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로부터 늘 사랑받아오던 인동농협 양포지점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단장을 했다.
2004년 05월 03일(월) 12:59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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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11월 동화주택 상가내에 개점하면서 시작을 알린 양포지점은 그 이후 약 6년간 영업을 해 왔으나 사무실이 비좁아 직원은 물론 고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고 금고비가 없어 긍융안전사고의 위험성에 노출돼 왔다. 이에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2004년 사업계획에 반영, 이전설치 계획을 확정한 후 아파트 단지 입구에 지하1층 지사 4층 규모의 건물을 매입하여 실내인테리어 및 365코너 설치공사를 완료함에 따라 4월26일부터 영업을 시작하게 됐다.
현재 대지 104평, 건물 총면적 292평중 1층 50평과 2층 일부를 금융사무소로 사용하고 있으며 금융장비로는 통합단말기 5대와 현금자동입출금기 1대, 현금 자동출금기 2대의 365 자동화 코너를 설치하여 각종 장비 등 총사업비 815백만원 전액을 자부담으로 투자했다.
종사인원은 조숙히 지점장을 포함해 6명이며, 예금,대출, 카드, 환업무, 공제, 공과금 수납, 신토불이 창구운영 등 농협 사업전반의 업무를 취급할 계획이다.
또 양포동과 구미시에서 지원하는 행정민원서류 자동발급기를 유치하여 하반기에 365코너에 설치할 계획으로 있어 양포동 사무소와 먼 거리에 있는 일대 주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수 있게됐다.
한편 인동농협 수장인 박두호 조합장은 5선 조합장으로서 늘 농민에게 봉사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조합을 이끌고 있으며, 동장, 도의원, 경북도 교육위원회 의장등 풍부한 경험으로 한 완벽한 경영으로 87년 취임당시 16억원에 불과하던 자산을 2천7백억원으로 끌어올렸으며, 사재를 털어 매년 농민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선행을 몸소 실천해 왔다.
인동농협은 현재 박두호 조합장을 비롯한 9명의 이사,감사외 68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본점과 6개의 지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조합원 실익사업으로 775백만원 상당의 조합원당 복합비료 90-140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로써 농민단체등으로부터 농협개혁이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인동농협은 조합원들로부터 신뢰를 받으면서 타 조합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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