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때보다 더 힘들다고 모두들 이구동성으로 외치고 있는 지금.
한국폴리텍Ⅵ대학 김천캠퍼스(학장 우인회·사진)가 취업을 보장하는 기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원서접수기간이며 교육기간은 2009년 3월 2일부터 2010년 2월 12일까지(1년과정)이다.
학과별 모집정원은 컴퓨터 응용기계 90명, 산업설비 90명, 건축시공 30명, 전기제어 60명, 전자통신 30명이다.
입학자격은 만15세이상 남,여이며 학력제한은 없고 취업을 희망하는 자면 된다.
훈련수당이 매월 25만원 지급(기숙사 입교생 20만원)되며 기숙사비, 교재비, 교육비, 실습비, 식비, 실습복 비용 전액무료이다.
국가기술자격검정 1차 이론시험이 면제되며 실기시험만 응시한다.
여성지원자는 취득점수의 15% 가산점이 부여되고 교육기간 80%이수(11월 중순)후 취업이 알선된다.
우인회 학장은 ‘내가 다시 너라면’이라는 책을 2005년도에 발간한 경력이 있다.
우학장은 책 서문에서 “보잘것없는 글 중 단 몇줄이라도 그것이 누군가의 성공에 밑거름이 되거나 내 두 아이 중 한놈만이라도 이로써 달라진다면 이글을 쓰느라 쏟은 나의 땀과 노고는 더없는 보람과 기쁨으로 빛날 것이다”고 기록했다.
두 아들들에게 전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글로 나타낸 것이며 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우학장의 기본태도를 느낄 수 있다.
교정 여기저기에는 인성함양을 기본으로 현장실무중심의 전문가 양성이라는 우학장의 철학이 담겨져 있는 글을 쉽게 볼 수 있다.
우인회 학장은 1951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으며 성주중학교, 경북고등학교를 나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시절 반 유신활동으로 민간인 신분임에도 군사 재판에 회부돼 옥고를 치렀다.
현대건설 해외계약심사과장과 관리과장을 역임했으며 중소 벤처기업 기획실장을 거쳐 게임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멀티테크’를 창립했다. 사단법인 ‘한국 전자영상문화 협회’ 감사와 사단법인 ‘한국 게임물유통 협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현대건설 사내 강사로 ‘해외계약’을 가르쳤으며 동아방송대학교에서 ‘게임비지니스 마케팅’을 강의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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