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구미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댄스 스포츠 선수권대회가 일요일인 5월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다.
2004년 05월 03일(월) 01:05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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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생활체육 구미시 협의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구미시 댄스스포츠연합회(회장 김형호.사무국장 김진상)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한 체육회 가맹단체인 대한 댄스스포츠경기연맹, 경북 댄스 스포츠 경기연맹, 대구광역시 댄스 스포츠 경기 연맹, 중부신문, 세로넷 방송, 댄스 스포츠 신문이 후원한다.
대회 관련 진행요원 및 임원과 선수등 1천5백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구미시 차원의 시민의 여가선용 확대 및 건강증진, 댄스 스포츠의 건전한 발전과 저변확대, 향후 전국 체전 및 국가대표 선발전 등에 대비, 우수선수의 조기발굴 육성 등에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특히 95년 4월 국제올림픽 위원회에 공식명칭으로 등록된 댄스 스포츠는 2003년 12월22일 대한체육회와 올림픽 위원회에 대한 댄스 스포츠 경기연맹이 준 가맹단체로 정식 승인되었고, 2006년 전국 체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기 위해 추진 중에 있다.
이미 댄스스포츠는 2005년 동아시안게임(메달 10개)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 되었다.
이처럼 댄스스포츠가 국제 체육무대의 유망 경기 종목으로 부상하면서 일반 시민과 학생의 호응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모던볼륨댄스와 라틴 아메리칸 댄스로 분류되는 댄스 스포츠는 사회 문화적인 측면과 스포츠적 측면에서의 효과도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댄스 스포츠를 통한 레이크레이션은 모든 연령층과 모든 사회적인 기반을 지닌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은 물론 긴장이완과 사회생활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댄스 스포츠에는 많은 운동량이 내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