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관련 국도건설사업의 ’09년도 예산이 당초 정부안대로 무사히 상임위를 통과해, 국도건설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구미종합비즈니스센터 및 환경자원화 시설 관련 예산 등 총 4개 사업의 예산은 당초 정부안보다 약 400% 증액, 상임위를 통과해 향후 예산결산위원회를 통과할 경우 지역관련 내년도 정부지원 국고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환 국회의원(지식경제위, 사진)에 따르면 국도 33호선 선산∼도개간 4차로 건설사업은 내년도에 1백7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게 되었으며 국도 67호선 옥계∼산동간 4차로 확장사업 역시, 내년도 예산 40억원의 확보가 기정 사실화 됨에 따라 토지보상과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구포∼덕산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도 내년에 50억원이 배정돼 토지보상과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구포∼덕산간 사업이 내년도에 착공됨에 따라 오는 2010년에는 연결구간인 구포∼생곡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사업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구미종합비즈니스센터 건립비용으로 당초 정부안인 20억원에서 35억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산동면에 건립중인 환경자원화 시설 관련 매립사업 예산 12억원과 및 소각시설 건설사업 예산 19억원이 각각 32억원과 69억원으로 증액되어 상임위를 통과했다.
또, 구미 기상관측소가 기상대로 승격됨에 따른 예산이 상임위 차원에서 신규로 편성돼 60억5천3백만원이 새롭게 배정됨에 따라 선진 기상예보를 위한 시설 확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지역 관련 예산 확보와 관련, 김태환 국회의원은 “구미지역 관련 내년도 예산이 당초 정부안보다 크게 증액된 채 상임위를 통과한 것은 반가운 일이다”며 “향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차질없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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