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 국회의원은 지난달 25일 교육문화복지회관 소극장에서 관내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책과 녹색성장’을 주제로 평생학습도시 ‘희망칠곡’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이의원은 국회기후변화대책특위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의원은 “기후변화의 원인은 온실가스 증가로 인한 지구온난화이며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 해수면 상승, 기상재해 증가, 열대야 일수 증가 등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각국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은 지금 사용하는 전기 대신에 태양광, 바람, 파도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20% 정도 올릴 계획이다.
우리나라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기 위해 2030년까지 110조를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11%까지 올릴 계획이다. 국회에서는 기후변화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인기 의원)를 구성해 기후변화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관한 법제정, 예산확보, 정책지원 등에 나서고 있다.
배상도 칠곡군수는 “군에서도 관심을 갖고 어느 시군보다 앞서는 신재생에너지 개발단지지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개강좌를 경청한 배재철 환경실천연합회 칠곡군지회장은 “지역주민들에게 환경분야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었으며 녹색성장을 이끄는 칠곡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정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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