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 당면현안사업에 대한 개방적 의견수렴의 모습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달 26일 전직시의원 간담회를 통해 당면현안사업에 대한 고견을 들었다.
김천시의 당면현안사업은 경북드림밸리(혁신도시)건설, 혁신도시내 우수고등학교 설치, KTX김천역사건립, 삼애원 이전 및 신시가지 조성, 부항다목적댐 건설,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 동 김천IC 신설, 김천시 하수도 전면 개량공사 추진, 기업유치 협조, 일반산업단지 조성, 김천시 인재양성재단 설립 등이다.
경북 혁신도시 ‘드림밸리’ 건설과 연계한 우수고등학교의 설립으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기반을 제공하는 한편, 지식기반형 혁신도시 건설여건 조성이 필요하다.
자율형 사립고(특목고) 유치 협조가 있어야 하며 혁신도시내 특목고 우선설립 관련 법률이 개정됐다.
우리나라에서 도시 중앙에 한센병 집단 거주지가 있는 곳은 김천이 유일하며 업무중심 기능의 신시가지가 조성되고 있다.
시행사의 토지매입시 지주가 적정가격에 계약을 체결하도록 측면 지원 및 권고가 있어야 한다.
시가지 일대에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하는 공사로 하수도 전면개량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시민을 위한 환경사업인 만큼 각종 불편사항 및 고통 동참, 공사 구간내 차량 이동주차로 원활한 공사추진협조, 병행시공 및 미확인 지하매설물 발견으로 공사기간 지연됨을 양해하는 협조가 필요한 실정이다.
혁신도시와 연계한 안정적인 산업용지 공급, 산업용지 수요대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반산업단지가 조성중이며 지주가 토지보상금을 조속히 수령하도록 권고 및 측면지원, 완공이후 많은 기업이 김천에 오도록 홍보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교육의 중심도시로서 타지역 학생들이 유학을 오는 지방교육의 중추도시였으나 매년 250명의 지역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찾아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다.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위한 장학사업 전개로 교육도시 명성회복과 지역발전의 기반으로 만들기 위해 인재양성재단 설립이 추진된다.
재단설립내용을 홍보하고 장학기금 확충을 위해 지원협조가 절실하다. 내년이면 김천시는 시승격 60주년을 맞이한다.
시민들에게 시의 당면현황사업을 허심탄회하게 알려주고 협조를 바라는 모습을 보여주면 시민들은 관심과 다각적인 지원으로 함께하는 선진시민의식을 보여 줄 것이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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