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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이드 Q&A>이유 없이 찾아오는 흉통의 원인
2008년 12월 09일(화) 05:04 [경북중부신문]
 
 Q) 32세 여성으로 한번씩 흉통이 있습니다. 가슴 중앙 안에서 쪼이는 듯 한 느낌으로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숨을 못 쉴 정도로 아파 활동도 못하고 쪼그려서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있어야 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심근경색이나 협심증 증상과 비슷한데 그것과 연관 있는지요?
 담배와 흡연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A)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은 심장으로 혈액공급을 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원인은 대부분 동맥경화증입니다. 현재 나이와 흡연, 고혈압등으로 보아 동맥경화를 유발할 만한 위험요소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드물게 `이형'이라고 하여 동맥경화증 없이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가 드물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흉통의 원인은 흉부에 있는 장기에서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식도염, 늑막염 등으로 동일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통증이 지속되면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Q) 왼쪽 다리에 핏줄이 심하게 튀어 나왔어요. 꼬불꼬불 하기두 하구 보기에 흉해서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수술하게 되면 입원을 해야 되나요? 수술 후 재발에 대해서도 궁금하네요
 A) 수술하게 되면 척추마취를 시행하고 수술시 오전에 입원해서 오후에 퇴원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튿날 퇴원하기도 합니다.
 환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어서 몇 %라고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재발율은 거의 없다고 보여집니다. 수술 측의 재발은 거의 없고 재발시에도 큰 혈관은 재발이 안되기 때문에 주사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단, 수술 하지 않은 반대측은 새로 하지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도움말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흉부외과 박영우 교수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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