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이규남)은 제15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시범안전 점검을 신청한 구미시 공단동 소재 (주)동부하이텍 구미공장에서 산업안전보건문화 증진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산재사진 전시 등 ‘3대 다발재해예방’ 관련 시범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전체 재해의 약 50%를 차지하는 ‘3대 다발재해(추락, 협착, 전도)’를 2012년까지 반으로 줄이기 위한 노동부·공단의 중기 산업재해예방 전략목표를 달성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마성균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장, 장영호 경북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유관기관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3대 다발재해 발생가능성이 큰 사업장에 대한 시범안전점검을 통하여 범국민적 안전의식 정착 및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예방점검을 통해 사업장 자율안전관리 기반 구축에 기여하기 위한 시범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시범안전점검은 노동부, 경영계, 언론계, 민간재해예방기관 등과 합동으로 3대 다발재해 발생가는성이 큰 고소작업시 추락예방조치 여부, 크레인 운반 등 중량물 운반·취급 작업시의 안전조치 여부, 협소한 공간 내 혼재작업시 작업순서 및 안전수칙 준수 상태,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 근절을 위한 관리 감독자의 조치 등 재해를 미연에 제거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예방점검을 실시함으로서 사업장 자율안전관리 기반 구축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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