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평 도리사(법등 스님)에서 지난 12일∼14일 3일간 ‘108 산사 순례 기도회 및 농촌사랑운동’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도선사 주관, 도리사 주최, (사)농촌사랑운동본부(본부장 최원병)에서 종교계와 함께 하는 농촌사랑운동 일환으로 전개 되었으며, 12일 첫날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 정우동 구미경찰서장 등 신도 1,500여명이 참석 했다.
108 산사 순례객이 매달 전국의 사찰을 순례하며, 기도회와 다문화가정 인연맺기, 직거래 장터순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현지에서 판매해 농촌사랑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황경환 도리사 신도회장(구미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선사 주도로 해동최초 가람 태조산 성지인 구미 도리사를 찾아줘서 무척 반갑다”며, “기도회를 통해 마음을 수양하고, 지역 농산물을 홍보해 일석이조의 행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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