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1일 주통학로 내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민원 등으로 교통안전시설의 확충이 시급한 지역의 학교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고 맞춤 실시설계 및 공사 조기발주에 박차를 기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해까지 50개소에 대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미개선 지점 42개소에 대해 점진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올해 개선사업으로 형일초등학교, 산동초등학교, 옥계 동부초등학교, 홍익몬테소리유치원 4개소에 대해 예산액 12억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형일초등학교, 산동초등학교는 1차 개선사업이 이루어졌으나 예산부족으로 보도 및 휀스가 미설치, 그 동안 민원이 야기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시는 이번 개선사업과 더불어 운전자들의 어린이보호구역 인식, 안전운행, 불법주정차 금지, 규정 속도 등을 준수하여 어린이들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데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주석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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