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는 지난 11일 구미차병원 7층 대강당에서 왕초보, 예비엄마 등 1백50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관리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유아 건강관리는 질병을 조기발견, 치료함으로써 장애를 예방, 정상적인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영유아 보건사업 소개, 모유수유,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필수 예방 접종비 국가부담사업 등 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필수 예방 접종비 국가부담사업과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필수 예방접종비 국가부담사업은 오는 3월 1일부터 실시되는 것으로 보건소 또는 협약체결한 병·의원에서 예방접종을 하며 협약 체결한 병·의원에서 접종을 한 경우 정부에서 30% 정도 접종비를 지원한다.
또,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은 경북 4개 보건소에서 시범으로 실시되고 있는데 구미시가 선정되었으며 저소득층(건강보험료 하위 50%)에게는 의료비 등이 지원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외에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등 모자보건사업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안내했다.
한편, 이원경 소장은 “앞으로도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이에 못지않게 중요한 영,유아 건강관리에 대한 시책도 꾸준히 개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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