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20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생가안채 접견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으로부터 생가관리 및 주변공원화 사업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경 도 관광산업진흥본부장, 최규환 시 정책기획실장, 전병억 생가보존회장, 연규섭, 허호 생가보존회 이사 등이 참석했다.
거론된 내용은 생가 경비 보강 및 체험장 운영, 생가 방문객 안내 및 엽서발송, 박정희대통령 홍보영상관 건립, 박정희대통령 동상 건립 추진, 생가보존회 재구성, 생가주변 공원화사업 현황이다.
김관용 도지사는 “생가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기념품으로 가져갈 것이 없다”며, “엽서나 열쇠고리 등 취지에 맞도록 적절한 기념품을 제작해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기념품에 대해 검토해 보겠다”고 말하고, “홍보영사관 건립은 내년 2월경 준공할 계획이며, 최첨단 IT 도시 구미특성에 맞도록 훌륭한 홍보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전병억 생가보존회 회장은 “보릿고개 체험장을 곧 운영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고, “판매할 음식을 잘 선정해 추억거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생가보존회는 회장 전병억, 부회장 박재홍, 이사 허호, 황진하, 박은호, 윤영섭, 노수천, 연규섭 등으로 재 구성됐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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