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구미시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 2일 양일간 1천2백50여명의 초·중·고·일반부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박정희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태 구미시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구미는 역사적으로 호국의 고장이며 불교문화 발상지로서 신라, 고려, 조선시대의 호국정신을 계승했고 조국근대화의 기틀을 마련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이며 최근에는 전자 정보 디지털시대를 선도하는 최첨단 정신이 가득한 고장이라며 태권도의 심신수련을 통해 애향애국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대회의 식전행사로 대구 계명대학 태권도 시범단이 격파시범을 선보였으며 대회 결과 개인별 우승은 이현우(초등부, 황산초교)선수, 황상배(중등부, 도송중)선수, 장우석(고등부, 구미정보고)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또 단체전 우승은 황상초(초등부), 도송중(중등부), 구미정보고(고등부)등이 각각 차지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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