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칠곡군새마을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달 26일 교육문화복지회관에서 이인기 국회의원, 배상도 칠곡군수, 박순범 도의원, 신민식 칠곡군의회 의장, 이준섭 칠곡경찰서장을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과 읍면새마을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박몽용 경상북도새마을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전 이태희 칠곡군새마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003년 2월부터 6년간 재임하는 동안 지역 새마을운동발전에 최선을 다했으나 부족한점이 많았으며 젊고 유능한 신임 윤기한 회장이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3대 윤기한 신임회장(46)은 취임사에서 “기본이 바로서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환경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살기좋은 고장,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21세기에 걸맞는 새마을운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새마을가족들의 변함없는 참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인기 국회의원과 배상도 칠곡군수, 신민식 칠곡군의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근면, 자조, 협동을 바탕으로 한 제2의 새마을운동이 칠곡에서 확립되고 함께하는 이웃, 건강한사회와 더불어 환경이 강조되는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임한 이태희 칠곡군새마을회장은 60만원, 이우용 칠곡군새마을협의회장 30만원, 유승자 칠곡군새마을부녀회장은 3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배상도 칠곡군수에게 전달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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