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구미1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족관계등록사무 처리건수 대폭 증가
구미시 처리건수경북도내 최고
본적·주소지 불문 신고 가능
2009년 03월 03일(화) 05:02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의 2008년도 가족관계등록사무 처리건수가 지난 2007년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적제도가 폐지되고 2008년 1월부터 시행된 가족관계등록제도의 시행 첫해를 결산해 본 결과, 2007년에는 전체 1만4천300건을 접수하여 5천660건(본적지가 구미시)은 처리하고 나머지 8천640건은 해당 본적지로 이송하였으나 2008년 처리건수는 1만2천260건으로 2007년 처리건수의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경북도 관내 가족관계등록사무 단일 관서로서는 가장 처리건수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08년부터 신고접수지에서 처리완료까지 하도록 새롭게 규정된 가족관계등록법에 따른 것으로, 본적이나 주소지를 불문하고 편리한 곳에 신고서 제출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구미의 인구 특성상 80%가 외지에서 온 근로자들로 종전 호적 제도에서 혼인·출생 등의 신고를 하면 본적지로 이송하여 호적 정리 후 등·초본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최소 10∼15일이 소요되었으나, 새로운 제도에서는 접수지에서 처리·주소지통보·처리결과 UMS 통보까지 3∼5일 이내에 완료되어 처리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한편, 새롭게 달라진 제도 중 자녀의 복리를 위한 취지로 도입 된 ‘성(姓)과 본(本) 변경제도’에 따른 신고는 54건으로, 주로 어머니와 재혼한 새아버지의 성으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친양자 입양제도’에 따른 신고는 10건이 접수됐다.
 또 혼인신고서 제출 시에 자녀의 성·본을 모의 성·본으로 선택한 경우는 4건으로, 아직은 미미한 정도이나 점차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08년도에 눈길을 끈 신고는 개명신고로, 2007년 583건에 불과하던 건수가 2008년에는 798건으로 크게 증가했는데 이는 이름으로 인한 삼순이 콤플렉스로부터 벗어나려는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폭 넓게 수용하려는 법원의 변화로 보인다.
 도시 인구의 평균연령이 32세로 젊은 도시답게 출생 4천320건, 혼인은 2천820건 순으로 많았으나 이는 2007년에 비해 10% 감소된 반면, 이혼은 오히려 17% 증가한 761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외국인과의 국제결혼도 122건, 국제이혼 31건으로 점차 증가 추세이며 배우자의 국적은 중국, 베트남 순으로 많았다.
 종전 호적제도에서는 특정인의 본적과 호주의 성명만 알면 호적 및 제적등초본을 누구라도 발급받을 수 있었으나, 가족관계등록제도에서는 교부·청구권자를 본인, 직계존비속, 배우자, 형제자매로 제한하고 제3자는 법률에서 특별히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위 청구권자의 위임을 받아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개인정보의 보호를 강화했다.
 최기준 시민만족과장은 “가족관계등록제도는 개인의 존엄성과 양성평등의 헌법이념을 구체화하고 개인정보의 보호 강화를 제도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