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3회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이선우·사진) 정기총회가 지난 달 27일 베스트웨스턴 구미호텔에서 김정태 한국경총 상무,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 민병조 구미부시장, 마성균 대구지방노동청 구미지청장, 이동수 구미상의 회장, 변태희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이명희 한노총 경북본부 의장, 윤창욱 도의원 및 회원사 2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이날 경북경총 이선우 회장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모든 경제주체들이 너무 힘들어 하고 있다”면서 “노사민정 모두가 고용안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해 위기극복에 동참하는 등 화합의 횃불을 높이 들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태 한국경총 상무는 “어려운 현실속에서 기업들은 구조조정으로 활로를 찾아야 한다”면서 “노사관계안정이 필수적인 만큼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경북경총은 노사공동재취업 사업을 통해 퇴직 근로자들의 전직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회원사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경북경총의 발전 공로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상은 김덕환 동부하이텍 구미공장 공장장, 안광석 델코 공장장이 수상했으며, 경북도지사 상은 조성대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이찬식 피엔텔 이사, 김영조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부장이 수상했다.
대구지방노동청장 표창패는 이원찬 아진산업 부장, 신재철 구미강동병원 부장, 김태용 삼성전자 구미공장 과장이 수상했고 경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표창패는 김욱현 벡셀 대표이사, 박영출 콜렉터신영 부장이 받았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