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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가로질러 운행하는 공사 차량
2004년 05월 17일(월) 02:02 [경북중부신문]
 
 구미시 원평동 산업도로 옆 고속도로 터널 공사에 출입하는 공사차량이 도로를 가로질러 운행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벌여 운전자들은 차량이 지나갈때까지 양방향 모두 기다리는 불편을 겪어 눈살.
 지난 13일 오후6시 30분께 터널공사에 자재를 납품하는 것으로 보이는 10톤 이상 대형 차량이 출퇴근 시간 가뜩이나 혼잡한 도로를 가로질러 신호를 한번 이상 더받게 하는 등 짜증나게 만들었던 것.
 이에 대해 운전자들은 대형 트럭이 돌아가기 싫어 도로를 가로지르는 경우가 상당수 발생하는 만큼 당국은 이러한 대형트럭에 대해 제재조치를 시켜야 한다고 한 목소리.


우승, 이제는 3회 우승을 향해

 경주에서 열린 제42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구미시가 지난 대회에 이어 종합우승을 확정되자 구미시민들은 축제 분위기.
 특히 이번 대회 개회에 앞서 구미시는 내심 우승을 기대하면서도 조추첨, 선수 선발 등 주변 여건이 불리, 우승은 불가능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했던 것이 사실.
 결과적으로 선수 및 임원들의 열성적인 노력과 함께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어우러져 지난해에 이어 연속 우승을 이끌어 낸 구미시.
 이제 구미시는 3회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새로운 마음자세로 달려가야 할 것이라고 시민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표시나지는 않지만 인구가 자꾸 줄어드니 정말 걱정입니다.“
 매년 연말이면 인구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상한선 맞추기에 급급하던 김천시가 해가 바뀌면서 인구가 빠져 나가자 적지 않은 걱정들.
 인근 구미와 칠곡의 경우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과는 반대로 인구증가 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별 뾰족한 대책이 나오지 않아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고.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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