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의료 환경이 낙후된 농촌지역 주민의 다양한 보건의료욕구에 부응하고자 건립된 대방보건진료소 준공식이 지난 4일 남유진 구미시장, 김대호 경북도의원, 김도문, 정근수 구미시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방보건진료소는 지난 2007년 8월 사업계획을 수립, 경상북도와 보건복지가족부 평가를 통해 국비지원 사업대상으로 확정되어 지난 2008년 9월 공사에 착공해 이날 개소했다.
주요시설은 민원대기실, 진료실, 건강증진실, 쉼터공간 등이 마련되어 자연친화적인 디자인과 쾌적한 진료환경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하도록 최신식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건강증진실에는 안마기, 런닝머신, 발 맛사지기 등 각종 건강증진운동기구를 갖추어 노인성만성질환 치료 및 건강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재철기자 bjc714@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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