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7일 선산출장소에서 직원 90여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방지 다짐대회를 가지고, 비봉산 등산로를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남유진 구미시장, 김대호 경북도의회 의원, 임춘구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우진석 시의원 등 기관단체장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발생 위험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고취해 산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 되었다.
직원들은 선산출장소에서 산불방지 결의를 다진 후 충혼탑을 거쳐 부처바위, 뒷골 체육공원까지 주등산로를 이용, 등산객들에게 성냥, 라이터 등 인화성 물질 휴대금지, 통제구역 입산금지 등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벌였다.
행사에 참석한 남유진 구미시장은 “어려운 시기 공무원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농업분야를 책임지는 출장소 공무원들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고, 직원들과 족구 경기로 사기를 진작 시켰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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