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구미 인동 3.1 문화제’가 지난 12일 진미동사무소 앞에서 오후2시부터 8시까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사모)에서 주관, 구미인동 3.1문화제 추진위원회에서 주최 했으며,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회의장 및 지역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줄다리기, 청소년 태극한마당, 개그맨 팬사인회 및 공연, 레크레이션, 태극문양 페이스페인팅 등 식전행사와 추모행사인 영상물상영, 3.1절 노래합창, 만세삼창, 독립만세운동 재현 프로그램으로 진행 되었다.
정성기 행사 추진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 자리는 선조님들의 장한 민족정신을 체험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지역 문화 행사로 승화, 발전시켜 나가는 틀을 마련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이다”며, “나라사랑 민족정신을 일깨워주는 산교육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1문화제는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해 독립정신과 애국심을 선양하며, 청소년들에게 애국선열들의 얼을 거울삼아 애국정신을 심어주고 지역 화합 계기를 마련하는 취지로 개최 되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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